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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금의 중동발 악재로 인한 경제 파국은 이재명 정부의 근시안적인 정세 판단과 무능한 대응이 불러온 '인재'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정부는 그동안 중동 리스크를 단순한 외교·안보 사안으로 치부하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대응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필수 의료 소모품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4배 가까이 치솟고 비료 원자재의 중동 의존도가 40%를 넘는데도 관련 대책은 뒷북이거나 아예 없었다며, 정부의 무능이 의료 현장과 식탁 물가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건 차량 2부제 같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국가 자원 비축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구조적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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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건 차량 2부제 같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국가 자원 비축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구조적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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