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2,600선을 내줬습니다.
오늘(22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22% 떨어진 2,593.67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2,6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9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 행렬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밤사이 미국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시장 불안이 커진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도 0.82% 내린 717.67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5.9원 내린 1,381.3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2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22% 떨어진 2,593.67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2,6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9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 행렬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밤사이 미국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시장 불안이 커진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도 0.82% 내린 717.67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5.9원 내린 1,381.3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