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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에 따른 항공유 급등 부담으로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노선 운항을 잇따라 줄이기로 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5월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노선 46편 가운데 8편, 뉴욕 노선 62편 중 2편을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7일 이내 일정으로 한 차례 무료 변경하거나 수수료 없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다음 달 20일부터 5월까지 LA를 오가는 26개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에어부산과 에어로케이도 국제선 운항을 줄이기로 하는 등 다른 LCC도 운항 감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20일 기준 아시아·오세아니아 평균 항공유 가격은 2월 평균보다 130% 가까이 오른 배럴당 204.95달러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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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어프레미아는 다음 달 20일부터 5월까지 LA를 오가는 26개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에어부산과 에어로케이도 국제선 운항을 줄이기로 하는 등 다른 LCC도 운항 감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20일 기준 아시아·오세아니아 평균 항공유 가격은 2월 평균보다 130% 가까이 오른 배럴당 204.95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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