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빼앗아 달아난 30대 체포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빼앗아 달아난 30대 체포

2026.03.26.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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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어머니를 폭행한 뒤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자택에서 함께 거주하던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밀치는 등 실랑이를 벌이다가 손목에 있던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해 범행 5시간여 만에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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