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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끌어들인 투자자를 속여 금품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는 사기 조직의 현금수거책 60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역 3번 출구 앞에서 투자금 명목으로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채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속한 사기 조직은 SNS에 투자 리딩방을 개설한 뒤 돈을 맡기면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는 사기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한 뒤 금이 들어있는 것처럼 위장한 상자를 들고 현장에 나갔고,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피해자는 이전에도 같은 조직에 2천만 원을 건넨 뒤 사기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조사를 통해 해당 사기 조직의 공범 등을 추적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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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사기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한 뒤 금이 들어있는 것처럼 위장한 상자를 들고 현장에 나갔고,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피해자는 이전에도 같은 조직에 2천만 원을 건넨 뒤 사기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조사를 통해 해당 사기 조직의 공범 등을 추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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