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 송치

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 송치

2026.03.26.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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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26일) 오전 사자명예훼손과 집회시위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위안부상을 비난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김 씨는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됐는데, 김 씨는 법원에 구속이 적법한지 판단해 달라는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어제(25일) 기각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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