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GTT SHOW 2025)'에서 일대일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과 미국의 고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월드옥타 회원사 바이어들과의 직접 구매 상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전시회 직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박종범 회장은 위기 산업에 처한 자국 기업을 돕기 위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자발적 연대라며 국내외 무역인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상담회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과 미국의 고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월드옥타 회원사 바이어들과의 직접 구매 상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전시회 직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박종범 회장은 위기 산업에 처한 자국 기업을 돕기 위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자발적 연대라며 국내외 무역인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