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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세계 교역국에 부과하는 관세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자신이 부과한 관세가 "사실 매우 친절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SNS 트루스 소셜에서 올린 글에서도 다른 나라들을 봐주고 있으며 언제든지 관세를 올릴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유럽의회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요구와 관세 위협에 반발해 유럽연합과 미국의 무역 합의 승인을 보류하고, 한국의 대미 투자 합의 이행 속도가 미국의 기대에 못 미치자 관세 추가 부과 위협에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연방 대법원에서 관세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제 비상 경제 권한 법을 근거로 독단적으로 부과해온 관세에 제동을 걸 가능성도 염두에 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관세 소송에 대해 "이 소송에서 우리와 다투는 사람들은 중국 중심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 등은 수년 동안 미국에 관세를 부과해 왔다며 "그들이 이 소송을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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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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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유럽의회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요구와 관세 위협에 반발해 유럽연합과 미국의 무역 합의 승인을 보류하고, 한국의 대미 투자 합의 이행 속도가 미국의 기대에 못 미치자 관세 추가 부과 위협에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연방 대법원에서 관세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제 비상 경제 권한 법을 근거로 독단적으로 부과해온 관세에 제동을 걸 가능성도 염두에 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관세 소송에 대해 "이 소송에서 우리와 다투는 사람들은 중국 중심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 등은 수년 동안 미국에 관세를 부과해 왔다며 "그들이 이 소송을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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