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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타이완에 대한 미국산 무기 수출 문제를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타이완 무기 수출 문제를 논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시 주석은 원하지 않겠지만, 나는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타이완 문제를 회담의 주요 의제로 삼을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대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에 대한 중국의 반대는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말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를 이유로 대규모 타이완 포위 훈련을 실시하고 미국 군수 기업 20곳에 대한 제재도 발표했습니다.
시 주석은 앞서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미국이 타이완 무기 판매에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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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타이완 문제를 회담의 주요 의제로 삼을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대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에 대한 중국의 반대는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말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를 이유로 대규모 타이완 포위 훈련을 실시하고 미국 군수 기업 20곳에 대한 제재도 발표했습니다.
시 주석은 앞서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미국이 타이완 무기 판매에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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