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고 설리에 노출 강요 아냐...충분히 검토 뒤 출연"

김수현 소속사 "고 설리에 노출 강요 아냐...충분히 검토 뒤 출연"

2025.04.02.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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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 촬영 당시 고 설리가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수현 소속사는 고인이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전에 제작된 콘티북 이미지와 조감독·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체 장면을 찍을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는데 고인이 촬영에 들어갔다는 유족 주장에 대해선, 촬영 준비 단계에서 배우의 동선을 대신하는 '스탠딩 배우'가 있던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나리오와 콘티 작업·촬영은 제작진의 영역으로, 배우로 참여한 김수현 배우는 관계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설리의 유가족은 '리얼' 촬영 당시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주연 배우 김수현과 김수현 소속사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한 이사랑 감독에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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