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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튜브가 개설 12년 만에 구독자수 5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013년 개설한 YTN 유튜브 채널은 오늘(22일) 오전 구독자 수 5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동안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은 86만 개가 넘고, 누적 조회 수는 165억 회에 이릅니다.
김선희 YTN 디지털뉴스팀장은 '자막뉴스'나 '지금이뉴스' 같은 숏폼 스타일이 뉴스 콘텐츠를 선도해왔고,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라이브에 진입해 '지금 이 순간 벌어지는 일'을 알고자 하는 구독자의 욕구와 부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 인공지능 AI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꼭 맞는 뉴스를 선별하고 차별화된 유튜브 전용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강해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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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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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YTN 디지털뉴스팀장은 '자막뉴스'나 '지금이뉴스' 같은 숏폼 스타일이 뉴스 콘텐츠를 선도해왔고,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라이브에 진입해 '지금 이 순간 벌어지는 일'을 알고자 하는 구독자의 욕구와 부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 인공지능 AI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꼭 맞는 뉴스를 선별하고 차별화된 유튜브 전용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강해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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