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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판니스텔로이가 레스터시티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레스터시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14라운드인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3대 1로 눌렀습니다.
이로써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포함해 1무 4패 뒤 6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레스터시티는 15위로 올라섰습니다.
판니스텔로이는 지난 10월 텐하흐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뒤 임시 감독을 맡아 리그 1승 1무를 포함해 공식전 4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모링 감독이 맨유의 정식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을 떠나야 했고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쿠퍼의 후임으로 지난달 말 레스터시티 새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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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스텔로이는 지난 10월 텐하흐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뒤 임시 감독을 맡아 리그 1승 1무를 포함해 공식전 4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모링 감독이 맨유의 정식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을 떠나야 했고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쿠퍼의 후임으로 지난달 말 레스터시티 새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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