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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BNK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은행을 잡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BNK는 부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혼자 26득점을 넣은 이소희를 앞세워 우리은행을 69대 50으로 꺾었습니다.
9승 2패를 기록한 BNK는 2위 우리은행을 2승 차로 밀어냈습니다.
BNK의 베테랑 박혜진은 역대 14번째로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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