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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가 정관장을 30점 넘는 차이로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DB는 원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1점을 기록한 이선 알바노를 포함해 모든 선수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정관장을 98대 67로 눌렀습니다.
DB는 4연승을 질주하면서 정관장을 밀어내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정관장에선 캐디 라렌이 16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분전했지만 7위로 추락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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