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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 일본의 히로시마를 2점 차로 꺾었습니다.
KT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 A조 경기에서 23득점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해먼즈의 활약으로 히로시마를 80대 78로 이겼습니다.
앞서 1승 1패를 기록했던 KT는 이번 승리로 2승째를 챙겼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에 올랐던 KCC는 일본 류큐 원정경기에서 82대 91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습니다.
버튼이 혼자 38점을 올렸지만 팀의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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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승 1패를 기록했던 KT는 이번 승리로 2승째를 챙겼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에 올랐던 KCC는 일본 류큐 원정경기에서 82대 91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습니다.
버튼이 혼자 38점을 올렸지만 팀의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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