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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챔피언 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마침내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울산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6차전에서 야고의 동점골과 센터백 강민우의 결승골을 더해 상하이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5경기를 치르는 동안 1승도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겪던 울산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울산은 최하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올라섰지만 16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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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최하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올라섰지만 16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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