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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을 꺾고 정규리그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하나은행은 휴식기 이후 한 달여 만에 치른 경기에서 진안과 정예림, 박소희 등이 골고루 활약하며 김단비가 분전한 우리은행을 53대 51로 이겼습니다.
2연패를 탈출한 하나은행은 선두 KB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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