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일고 선수들을 혐오성 짙은 '스타벅스' 응원으로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대회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안을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것으로 판단해 출전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징계는 2일 청룡기 대회 2회전부터 즉각 적용되고, 배재고의 성적은 몰수패로 기록됩니다.
협회 공정위는 또 팀 징계와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징계는 심사숙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상자를 특정하고, 기간 내 공정위를 다시 개최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큰 논란을 불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안을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것으로 판단해 출전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징계는 2일 청룡기 대회 2회전부터 즉각 적용되고, 배재고의 성적은 몰수패로 기록됩니다.
협회 공정위는 또 팀 징계와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징계는 심사숙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상자를 특정하고, 기간 내 공정위를 다시 개최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큰 논란을 불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