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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송다빈이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송다빈은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를 2대 1로 물리치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태권도는 품새에서 금메달 두 개를 모두 휩쓸었지만, 겨루기 남녀 8개 체급에서는 송다빈이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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