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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빈이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송다빈은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를 맞아 첫 라운드를 승리하고, 두 번째 라운드를 내줘 1대 1로 맞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속 몸통 발차기를 성공하며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우리나라 태권도는 품새에서 남녀 금메달을 휩쓸었지만, 겨루기 남녀 8체급 가운데 금메달 한 개에 그쳤습니다.
남자 +80kg급의 강상현과 68kg급의 문진호는 나란히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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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0kg급의 강상현과 68kg급의 문진호는 나란히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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