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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며 막바지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오늘과 주말 아침까지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날씨가 예상돼 중부와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말인 내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점차 영상으로 올라 한파가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이후 다음 주에는 예년 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2월의 첫날인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 중부 지방에 눈이 오겠고, 이후 다음 주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커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영남과 동해안에는 강수량이 적고 건조특보가 한 달 이상 지속하는 곳이 많아 산불 위험이 크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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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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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월의 첫날인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 중부 지방에 눈이 오겠고, 이후 다음 주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커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영남과 동해안에는 강수량이 적고 건조특보가 한 달 이상 지속하는 곳이 많아 산불 위험이 크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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