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남해군 올해 첫 '호우긴급재난문자'...오후까지 곳곳 비

[날씨] 경남 남해군 올해 첫 '호우긴급재난문자'...오후까지 곳곳 비

2026.05.12. 오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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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비가 그쳤지만, 남부 곳곳으로는 여전히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경남 남해군에는 올해 첫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에서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은 주로 경남과 제주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며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졌고요.

경남 남해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오늘 남부를 중심으로는 비와 함께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남과 경남, 제주도에 최고 6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30mm가 되겠고요.

비는 오후 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3도, 광주는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주 후반에는 30도에 육박하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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