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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8년 만에 폭염특보 체계를 개편하고,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추가하는 등 올여름 방재 대응을 대폭 강화합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2026년 여름철 방재 기상대책'을 발표하면서 폭염과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부터 기존 폭염주의보와 경보에 더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새로 도입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낮 기온이 39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밤 더위에 대응하기 위한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신설됩니다.
열대야주의보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집중호우 대응도 강화돼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 호우가 발생하면 읍·면·동 단위의 긴급재난문자가 추가로 발송됩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위험기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민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위험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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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낮 기온이 39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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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주의보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집중호우 대응도 강화돼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 호우가 발생하면 읍·면·동 단위의 긴급재난문자가 추가로 발송됩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위험기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민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위험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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