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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밤 10시쯤,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남세종요금소 근처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1톤짜리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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