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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체감·민생복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애초 예산보다 1.5%, 2천177억 원 늘어난 약 15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추경안에는 제3연륙교 건설과 시내·광역버스 준공영제 예산, 대중교통 할인 지원 정책인 '인천 I-패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추경에 필요한 재원은 보통교부세 천132억 원, 지난해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 815억 원 등으로 충당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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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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