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뉴스전문채널 YTN은
전 세계 재외동포 소식과
세계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줄
해외 리포터단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재하고 계신 곳의 한인 동포, 한류 소식은 물론
지구촌 다양한 삶의 모습과 제도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영상으로 촬영해 설명해 줄 분이라면
누구라도 국적에 관계없이 해외 리포터단으로 모십니다.
영상을 통해 세상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에 흥미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촬영과 원고 작성이 수준급이 아니어도 도전 가능합니다.
YTN world 해외 리포터 후보(준 해외 리포터)로 선정되면 영상 촬영 등의 방법 등에 대해
서울 YTN world 제작진으로부터 원격 설명을 받은 뒤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외 리포터로 최종 선발됩니다.
한국과 지구촌, 모국과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